천권을 읽어보겠다고 다짐을 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어느덧 707권. 일년에 아주 열심히 읽어야 200권 정도가 가능하니 5년이 훌쩍 넘어가는 도전입니다. 이번 책은 기술서적으로 삐그덕 거리는 두뇌에 새로운 자극을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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